지난 번 파텔라 밴드 착용 후 확실히 무릎에 통증이 사라진 것을 체험했었다. 그럼 앞으로는 이 보호대만 있으면 무릎이 안 아플지 기대감도 있었으나, 추가적인 몇번의 테스트로 직접 검증을 하고 싶었다.

 

먼저, 오전에 시내 도보 길을 2KM 가량 뛰었다. 횡단보도 때문에 2번 정도 잠시 멈춘 순간이 있었고, 언덕의 Up 과 Down이 두, 세번 가량 존재하는 코스였는데, 무릎에 통증이 없었다.

 

같은 날 점심에 약 1KM를 뛰는데,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다. 꽤나 많이 느껴져서 걸어야 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음 날인 오늘, 2KM 코스를 왕복으로 총 4KM를 러닝하였다. 결과적으로는 4KM 내내 멈추지 않고 뛰었지만, 약 3KM 쯤에서 무릎에 통증이 많이 느껴졌고, 충분히 걸을 수도 있을 정도의 통증이었지만, 완주하고 싶어서 일단 뛰었다. 

 

즉, 파텔라 보호대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착용 시, 꽤나 오금이 조이도록 고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단 5KM 완주나 목표로 설정하고, 대퇴사둔근 강화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의 기록

- 2.56 Miles - 20분 53초 (약 4.1Km)

- 대략, 1KM에 5분 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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