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아래에 밴드형식으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본적이 있다. 지금은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개선점을 찾는 것이 목표이다 보니, 대표적인 파텔라 밴드를 구매해서 오늘 러닝에 착용해 보았다.

 

사실 반신반의했다. 고작 슬개골 아래에 얇은 밴드 하나 둘렀다고 무릎에 피로를 덜 수 있을까...

 

스트레칭을 하고,

- 대퇴사둔근

- 햄스트링

- 무릎

- 종아리

- 발목

내가 주로 시작하는 포인트에서 러닝을 시작했다. 

 

보통 1KM 지점부터 무릎에 무리가 오고, 거기서 500M 지나기도 전에 걸어야만 할 정도였었다. 

 

하지만, 웬걸 1KM 지점에서 무릎에 통증이 오지 않았다. 그대로 2KM 지점까지 계속 뛰었다. 무릎의 통증이 살짝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도, 뛰는데 전혀 문제없을 정도였다.

 

거꾸로 돌아오는데, 힘들어서 살짝 걸은 것 말고는 마찬가지로 2KM Under 를 뛰는 동안 무릎의 통증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 외에는 뛰어서 완주할 수 있을 정도로 무릎이 보호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파텔라 밴드가 효과가 있나보다.

 

다만, 양쪽을 동일한 압박 정도로 조여 착용하는 것은 힘든데, 짝짝이가 안되도록, 그리고 각 무릎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조임의 정도를 찾아나가야 할 것 같다.

 

결론, 파텔라 밴드는 러닝할 때 무릎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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