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드 바이크로 러닝을 대신했다.

 

기어를 최대한 내려서 저항을 느끼며 페달을 돌리니 대퇴사둔근에 긴장이 제대로 왔다. 확실히 집중적으로 운동이 되는 것 같다.

 

레그 익스텐션과의 차이는, 내가 페달을 멈추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돌리게 되어 지구력 향상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어 조절을 통해 미세하게 on-going으로 중량 조절이 가능한 것이다.

 

쉽게 지루해지고, 속도내기 어렵고, 쉽게 의지가 꺾여 근지구력 관리가 힘든 상황이라 판단될 때는 로드 바이크를 통한 대퇴사둔근 운동을 대체하는 것이 확실히 효과있는 것 같다.

 

단, 평지 위주로만 주행해야하며, 순간 힘을 잘못내면 역시 무릎에 무리가 올 수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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