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으로 러닝을 대신했다.
확실히 지면에서보다 러닝머신에서 무릎의 부담이 덜하다.
15분을 뛰었고, 2KM 가량 뛰었지만, 무릎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
카메라로 뒤에서 달리는 모습을 찍어보았다. 걷기부터 속도를 올려가며 빠르게 달릴 때 까지, 외반이 보이지 않았다. 미세하게 잘못된 자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자세는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레그 익스텐션을 하는데, 오늘도 느꼈지만, 가만보니 왼쪽이 오른쪽 보다 중량을 못 친다.
즉, 왼쪽 대퇴사둔근의 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오른쪽은 버틸만한데, 왼쪽은 열이 엄청 올라오면서 엄청 힘들다.
지난 3일간 무리 발생한 것 때문에 더 빠르게 근육이 지친듯하다.
레그 익스텐션으로 왼쪽에 근육을 키워 오른쪽으로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